내 일처럼: 인터뷰

G밸리산업박물관 연례기획전 ⟪구로, 청춘⟫ 첫 번째 이야기 ⟨내 일처럼⟩ 전시는 일의 ‘다양한’ 이름 안에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나와 나의 이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레벨나인이 제작한 인터뷰 미디어는 시간을 선으로, 근로자를 점으로 표현했고, 동시에 영상의 길이를 추적할 수 있도록 화면을 기획했습니다. 관람객은 주제 또는 작가를 선택하여 ⟨내 일처럼⟩에 전시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21, 혼합 미디어, 가변크기

 

인터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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