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처럼: 티저 웹사이트

G밸리산업박물관 연례기획전 ⟪구로, 청춘⟫ 첫 번째 이야기 ⟨내 일처럼⟩의 티저 웹사이트는 물건을 통해 일과 노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컨셉으로 기획했습니다. 출퇴근길에 가볍게 정보를 찾아보는 누군가의 손이 화면에 등장합니다. 손에 들린 핸드폰 화면을 터치하면 현대인이 처한 노동 환경에서 접하는 물건-버스 손잡이, 키보드, 헬멧, 스마트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에 담긴 짧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전시 초대장이 팝업으로 등장하고, 전시 개요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손 안에서 일을 찾아가는 현대인을 생각하며 제작했습니다.

https://workinglif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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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gies for the inconvinience caused.